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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26의 게시물 표시

[사자성어] 마부작침 뜻과 유래 | 통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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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자성어 「마부작침」 —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들듯, 끈기 있게 노력하면 무엇이든 이룬다는 뜻 ▶ 유튜브에서 바로 보기 공부가 지겨워진 한 젊은이가, 책을 탁 덮고 집으로 돌아가고 있었어요. 냇가에서는 한 할머니가, 커다란 도끼를 돌에 쓱쓱 갈고 있었지요. 그런데 무엇을 만드세요? 하고 묻자, 할머니는 바늘을 만든다고 했어요. 크게 깨달은 젊은이는 다시 공부했고, 훗날 이름난 시인이 되었답니다. 이럴 때 써요! 어려운 곱셈을 매일 연습해서, 마침내 척척 풀게 되었을 때 마부작침이라고 해요. 한자 풀이: 갈 마 · 도끼 부 · 지을 작 · 바늘 침 ▶ 유튜브에서 바로 보기 🌐 통통 스튜디오 · 이 이야기 보기 · 채널 전체 · 네이버

[속담]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뜻과 유래 | 통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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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속담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 아무도 안 듣는 것 같아도 말은 새어 나가니 늘 말조심하라는 뜻 ▶ 유튜브에서 바로 보기 오리가 낮에 소곤소곤 속삭였어요. 있잖아, 여우는 겁쟁이래! 그 말을 나뭇가지 위의 참새가 몰래 들었지요. 밤에도 오리가 또 속닥속닥, 이번엔 벽 틈의 생쥐가 쫑긋 들었어요. 다음 날 소문은 온 숲에 퍼졌고, 여우는 무척 속상했답니다. 옛날 집은 얇은 창호지 문 하나로 안팎이 나뉘어서, 작은 말소리도 새어 나가기 쉬웠어요. 그래서 말조심하라고 생긴 속담이에요. 이럴 때 써요! 친구 흉을 몰래 봤는데, 그 말이 친구 귀에 들어갔을 때 이 속담을 떠올려요. ▶ 유튜브에서 바로 보기 🌐 통통 스튜디오 · 이 이야기 보기 · 채널 전체 · 네이버

[복지 소식 1편] 신청하고 162일 — 생계·의료급여 결정은 30일 안에 — 법이 정한 기한

생계급여를 신청한 지 석 달이 넘었는데 아직 연락이 없다면 — 기다리지만 마십시오. 법에 기한이 있습니다. ■ 이번 소식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병훈 의원 보도자료, 2026.9.24) 2023~2025년 정부합동감사 11개 시·도 자료를 모은 결과 · 10개 시·도에서 기초생활보장 급여 결정 법정기한 초과 — 최소 2,532건 · 신청부터 결정·통지까지 최소 65일 ~ 최장 162일 · 경기 1,247건 · 경남 431건 · 경북 281건 · 가장 늦은 사례는 법정 최장기한(60일)보다 102일 늦었습니다 ■ 법 원문 —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제26조 제4항 「신청인에 대한 제3항의 통지는 제21조에 따른 급여의 신청일부터 30일 이내에 하여야 한다. 다만,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신청일부터 60일 이내에 통지할 수 있다. 이 경우 통지서에 그 사유를 구체적으로 밝혀야 한다.」 1. 부양의무자의 소득·재산 등의 조사에 시일이 걸리는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경우 2. 수급권자 또는 부양의무자가 조사나 자료제출 요구를 거부·방해 또는 기피하는 경우 (제26조 제3항 — 결정의 요지와 산출 근거, 급여의 종류·방법·개시 시기를 서면으로 통지) ■ 늦어도 알아 둘 것 — 제27조 · 급여는 신청일부터 시작합니다 (제1항) · 결정 전이라도 긴급한 필요가 있다고 인정하면 급여의 일부를 실시할 수 있습니다 (제2항) ■ 주민센터에서 이렇게 물어보세요 · 제 신청은 지금 어디까지 왔나요? · 30일이 넘으면 늦는 이유를 통지서에 적어 주셔야 하지요? · 급한데 먼저 받을 수 있는 급여가 있나요? · 결정에 동의하지 않으면 통지를 받은 날부터 90일 안에 이의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38조 · 서면 또는 구두) 근거: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제26조·제27조·제38조 · 소병훈 의원 보도자료(2026.9.24) ※ 이 영상은 AI로 제작했습니다. https://youtu.be/HVivIMyT9lg

[자활 지침 11편] 1,440만 원의 갈림길 — 희망저축계좌 — 3년 모으고, 탈수급하면 전부

매달 10만 원 넣으면 1,440만 원이 된다는데, 왜 다 못 받는 사람이 있을까요? 조건이 하나 있습니다 — 탈수급입니다. 희망저축계좌Ⅰ을 지침 원문으로 풀었습니다. ■ 희망저축계좌Ⅰ (자산형성지원 통장사업 안내 p.3·35·39) · 대상: 일하는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 (소득인정액 기준 중위소득 40% 이하 + 근로·사업소득 기준) · 내 저축 월 10만 원 이상(최대 50만 원) + 근로소득장려금 월 30만 원 · 3년이면 1,440만 원 + 이자 (내 돈 360만 원 포함) · 모으는 3년 동안 본인 저축액과 근로소득장려금은 소득환산액에서 뺍니다 (p.36 · 법 제18조의8제3항) ■ 지침 원문 — 만기지급 (p.43) 「3년간 근로활동 지속 및 근로·사업소득 유지기준 충족, 본인적립금 납입, 탈수급 시」 ■ 탈수급이란 (p.43) · 생계·의료수급에서 모두 벗어난 상태 · 자활사업 참여 뒤 생긴 소득으로 자활급여 특례수급이 되면 → 지급요건 충족으로 봅니다 · 「지급을 받기 위해 임의로 생계·의료급여 수급을 포기하는 경우 탈수급 인정 불가」 ■ 3년 뒤의 갈림길 (p.44·45) · 만기 뒤 6개월 유예 — 그 안에 탈수급하면 적립금 전액(1,440만 원 + 이자) · 못 벗어나면 1회 일부지급: 본인적립금 + 근로소득장려금 누적액의 5%(만기성공금) + 이자 → 360만 원 + 54만 원(1,080만 원의 5%) = 414만 원 + 이자 ■ 중간에 끊기는 경우 (p.36·45) · 가구의 근로·사업소득이 월 10만 원 미만으로 6개월 연속 · 본인적립금 누적 12개월 미납 → 본인적립금 + 이자만 받고 근로소득장려금은 환수 ■ 자활근로사업단 참여자의 덤 (p.40) · 내일키움장려금: 전월 12일 이상 실근무 + 당월 10만 원 이상 저축 → 월 20만 원 · 내일키움수익금: 당월분 15만 원 이내 적립 (시장진입형·시간제·청년자립도전·사회서비스형 — Gateway·인턴·도우미형·근로유지형 제외) ■ 어디서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합...

[사자성어] 우공이산 뜻과 유래 | 통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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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자성어 「우공이산」 — 꾸준히 노력하면 산도 옮길 만큼 큰일을 이룰 수 있다는 뜻 ▶ 유튜브에서 바로 보기 우공 할아버지네 집 앞에는, 커다란 산 두 개가 길을 꽉 막고 있었어요. 할아버지는 가족과 함께, 날마다 흙을 퍼서 멀리 날랐지요. 그런데 사람들이 비웃자, 할아버지는 손자가 이어서 할 거라고 했어요. 그 굳은 마음에 감동한 하늘이, 산을 번쩍 들어 옮겨 주었답니다. 이럴 때 써요! 날마다 줄넘기를 조금씩 연습해서, 결국 100개를 넘었을 때 우공이산이라고 해요. 한자 풀이: 어리석을 우 · 공평할 공 · 옮길 이 · 메 산 ▶ 유튜브에서 바로 보기 🌐 통통 스튜디오 · 이 이야기 보기 · 채널 전체 · 네이버

[속담] 티끌 모아 태산 뜻과 유래 | 통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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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속담 「티끌 모아 태산」 — 아주 작은 것도 모이고 모이면 나중에 크게 된다는 뜻 ▶ 유튜브에서 바로 보기 다람쥐는 날마다 도토리를 딱 한 알씩, 쏙쏙 주머니에 모았어요. 친구들은 깔깔 웃으며 놀렸지요. 겨우 한 알 모아서 뭐 해? 그래도 다람쥐는 봄, 여름, 가을 내내 쉬지 않고 모았어요. 겨울이 되자 도토리가 산더미처럼 쌓여서, 친구들과 배불리 나눠 먹었답니다. 티끌은 아주 작은 먼지이고, 태산은 아주 크고 높은 산이에요. 작은 것도 쌓이면 커진다는 걸 알려 주려고 생긴 속담이에요. 이럴 때 써요! 동전을 하나씩 모아서, 갖고 싶던 책을 샀을 때 티끌 모아 태산이라고 해요. ▶ 유튜브에서 바로 보기 🌐 통통 스튜디오 · 이 이야기 보기 · 채널 전체 · 네이버

시어머니 길들인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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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누구 덕에 먹고 입고 사느냐.」 두 언니가 아버님 덕이라 할 때, 셋째 딸 순덕은 또렷하게 말했습니다. 「저는 제 복에 삽니다.」 그 한 마디로 순덕은 집에서 쫓겨났습니다. ▶ 유튜브에서 바로 보기 (91분) 고개 하나 넘은 안골 마을에는 며느리를 셋이나 내쫓은 시어머니 안골댁이 삽니다. 첫째는 석 달, 둘째는 반년, 셋째는 백 일을 버티고 그 집 대문을 울며 나갔습니다. 매파조차 발길을 끊은 그 집에, 순덕이 제 발로 시집을 갑니다. ▶ 유튜브에서 바로 보기 (91분) 🌐 통통 스튜디오 · 이 이야기 보기 · 채널 전체 · 네이버

[사자성어] 새옹지마 뜻과 유래 | 통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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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자성어 「새옹지마」 — 좋은 일과 나쁜 일은 늘 바뀌어서 미리 알 수 없다는 뜻 ▶ 유튜브에서 바로 보기 할아버지가 아끼던 말이 휙 달아났어요. 모두 안됐다고 했지만, 할아버지는 태연했지요. 며칠 뒤, 그 말이 멋진 말 한 마리를 데리고 돌아왔어요. 그런데 아들이 새 말을 타다 쿵 떨어져서, 다리를 다치고 말았어요. 얼마 뒤 마을 젊은이들이 모두 먼 곳으로 불려 갔지만, 아들은 집에 남았답니다. 이럴 때 써요! 비가 와서 소풍이 취소됐는데, 덕분에 집에서 더 재밌게 놀았을 때 새옹지마라고 해요. 한자 풀이: 변방 새 · 늙은이 옹 · 갈 지 · 말 마 ▶ 유튜브에서 바로 보기 🌐 통통 스튜디오 · 이 이야기 보기 · 채널 전체 · 네이버

[속담]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뜻과 유래 | 통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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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속담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 아무리 잘하는 사람도 실수할 때가 있다는 뜻 ▶ 유튜브에서 바로 보기 숲속 최고의 나무 타기 선수, 원숭이가 친구들 앞에서 뽐냈어요. 눈 감고도 탈 수 있다며, 한 손으로 나뭇가지를 휙휙 넘었지요. 그런데 그만 미끄러운 가지를 잘못 잡고, 풀밭으로 쿵 떨어졌어요. 원숭이는 머쓱하게 웃으며 말했어요. 다음엔 더 조심해야겠다! 나무를 가장 잘 타는 원숭이도 가끔은 떨어진다는 걸 보고, 옛사람들이 만든 속담이에요. 이럴 때 써요! 받아쓰기를 늘 100점 받던 친구가, 쉬운 문제를 틀렸을 때 이렇게 말해요. ▶ 유튜브에서 바로 보기 🌐 통통 스튜디오 · 이 이야기 보기 · 채널 전체 · 네이버

서동과 선화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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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남쪽 못가에서 마를 캐던 청년 서동은 신라 셋째 공주 선화의 귀에 제 이름 한 번 닿게 하고 싶었습니다. ▶ 유튜브에서 바로 보기 (85분) 그래서 서라벌 아이들에게 마를 나눠 주며 노래 한 줄을 가르쳤습니다. 「선화공주님은 남몰래 짝 지어 두고, 서동 방을 밤에 몰래 안고 간다.」 장난이었던 노래는 입에서 입으로 가며 주인을 잊었고, 끝내 공주를 궁 밖으로 내쫓았습니다. 비 오는 귀양길 고개에서, 공주 앞에 이름 모를 총각 하나가 나타납니다. ▶ 유튜브에서 바로 보기 (85분) 🌐 통통 스튜디오 · 이 이야기 보기 · 채널 전체 · 네이버

[사자성어] 조삼모사 뜻과 유래 | 통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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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자성어 「조삼모사」 — 눈앞의 차이만 알고 결과가 같다는 것을 모르는 어리석음 ▶ 유튜브에서 바로 보기 원숭이를 기르던 할아버지가 말했어요. 도토리를 아침에 세 개, 저녁에 네 개 주마. 그러자 원숭이들은 아침이 너무 적다며 꽥꽥 화를 냈어요. 할아버지는 빙그레 웃으며 말했지요. 그럼 아침에 네 개, 저녁에 세 개 주마. 원숭이들은 손뼉을 치며 좋아했어요. 하루에 일곱 개인 건 똑같은데 말이에요. 이럴 때 써요! 간식을 이름만 바꿔 똑같이 주는데도 좋아할 때, 조삼모사라고 해요. 한자 풀이: 아침 조 · 석 삼 · 저물 모 · 넉 사 ▶ 유튜브에서 바로 보기 🌐 통통 스튜디오 · 이 이야기 보기 · 채널 전체 · 네이버

[속담]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뜻과 유래 | 통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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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속담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내가 남에게 좋게 말해야 남도 나에게 좋게 말한다는 뜻 ▶ 유튜브에서 바로 보기 너구리가 떡집에 와서 퉁명스럽게 외쳤어요. 야, 떡 내놔! 기분이 상한 토끼는, 떡을 휙 던지듯 건넸지요. 다음 날 너구리가 공손하게 말했어요. 안녕하세요, 떡 좀 주시겠어요? 토끼는 활짝 웃으며, 떡을 하나 더 얹어 주었답니다. 말 한마디에 마음이 오가는 걸, 옛사람들은 날마다 느꼈어요. 그래서 고운 말을 먼저 하라고 이 속담이 생겼어요. 이럴 때 써요! 내가 먼저 다정하게 말하니, 친구도 다정하게 대답해 줄 때 이 속담을 써요. ▶ 유튜브에서 바로 보기 🌐 통통 스튜디오 · 이 이야기 보기 · 채널 전체 · 네이버

[복지 특집] 자활에서 복지까지 — 퉁퉁 자활이야기가 복지 이야기로 넓힙니다

안녕하세요, 통통입니다. 오늘은 반가운 소식이 있습니다. 퉁퉁 자활이야기가 복지 이야기까지 넓힙니다. ■ 이런 이야기를 더합니다 · 노인 복지 — 연금 · 돌봄 · 일자리 · 청년 복지 — 자립 · 주거 · 일자리 · 중장년 복지 — 생계 · 의료 · 재취업 ■ 자활은 그대로입니다 퉁퉁 자활뉴스와 자활 지침은 그대로 이어 갑니다. 여기에 복지 소식을 더합니다. ■ 왜 함께 보나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제7조(급여의 종류) 생계급여 · 주거급여 · 의료급여 · 교육급여 · 해산급여 · 장제급여 · 자활급여 자활급여도 기초생활보장 일곱 가지 급여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름은 그대로, 퉁퉁 자활이야기입니다. 궁금한 복지 이야기는 댓글로 남겨 주십시오. ※ 이 영상은 AI로 제작했습니다. https://youtu.be/XqNVwiD_A1g

퉁퉁 자활뉴스 제4보 — 소식별로 나눠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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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퉁 자활뉴스 제4보」를 소식별로 나눴습니다. 궁금한 소식만 골라 보셔도 됩니다. 1. 자활기업도 중소기업 9월 22일 국무회의 · 정책자금·판로 지원이 열린다 2. 22만 원 벌면 21만 원? 생계급여 94.1% — 입법조사처와 복지부의 엇갈린 해석 3. 익산역 광장 자활장터 추석 이틀 · 익산시·코레일·코레일유통이 함께 4. 옥천 카페온, 자활기업으로 10월 1일 출범 · 창업자금 6천여만 원 5. 일한 만큼 손에 남아야 앵커 한마디 — 기업에 열린 문, 일하는 사람에게도 전체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rKclejlHf4o ― 퉁퉁 자활뉴스 🌐 https://ttong.co.kr ▶ https://youtube.com/@퉁퉁자활이야기

[자활 지침 10편] 하루 4시간도 됩니다 — 대목별로 나눠 봤습니다

「자활 지침 10편 — 하루 4시간도 됩니다」을 대목별로 나눴습니다. 궁금한 대목만 골라 보셔도 됩니다. 1. 하루 4시간도 됩니다 종일 못 나가도 자활은 된다 — 시간제 자활근로 https://youtu.be/jxBDQ07RM8s 2. 반나절이면 조건 못 채운다? 시간제는 주 15시간 — 4시간 × 5일 = 20시간 https://youtu.be/xsJMOTps51U 3. 급여는 절반, 실비는 그대로 시장진입형 기준 월 80만 7천 원 https://youtu.be/aMg5FaSDgVY 전체 영상 https://youtu.be/RcEJvyac_pg

[자활 지침 9편] 세 번이면 멈춥니다 — 대목별로 나눠 봤습니다

「자활 지침 9편 — 세 번이면 멈춥니다」을 대목별로 나눴습니다. 궁금한 대목만 골라 보셔도 됩니다. 1. 세 번이면 멈춥니다 정당한 사유 없이 세 번 거절하면 조건불이행 https://youtu.be/rOAMuBYY6gI 2. 혼자면 전액입니다 석 달, 그리고 이행할 때까지 https://youtu.be/kEGZK3lbSDA 3. 되돌릴 수 있습니다 이행한 달의 다음 달부터 재개 · 유예도 있다 https://youtu.be/7IUJMG-cXGg 전체 영상 https://youtu.be/Pt8LtATmm0w

바스락 바스락 — 뒤숭숭한 날엔, 바람 좀 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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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마음이 뒤숭숭한 날, 운동화 끈을 꽉 묶고 바람 좀 쐬러 나가는 노래입니다. ▶ 유튜브에서 바로 보기 은행잎 노란 길, 버스 창가의 노을, 붕어빵 한 봉지, 억새밭 사이로 기우는 해 — 한 걸음 두 걸음 걷다 보면 마음도 가벼워집니다. 떨어지는 잎도 춤을 추잖아요. 오늘은 이만하면 됐어요. 🍂 ▶ 유튜브에서 바로 보기 🌐 통통 스튜디오 · 이 이야기 보기 · 채널 전체 · 네이버

[사자성어] 수주대토 뜻과 유래 | 통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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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자성어 「수주대토」 — 나무 그루터기를 지키며 토끼를 기다린다는 뜻으로, 노력 없이 요행만 바라는 어리석음 ▶ 유튜브에서 바로 보기 옛날 한 농부가 밭을 갈고 있는데, 토끼가 뛰어가다 그루터기에 쿵 부딪혔어요. 힘 하나 안 들이고 토끼를 얻은 농부는, 야호! 또 오겠지? 하며 신이 났지요. 그날부터 농부는 쟁기를 휙 던져 두고, 그루터기 옆에서 토끼만 기다렸어요. 하지만 토끼는 다시 오지 않았고, 밭에는 잡초만 가득 자랐답니다. 이럴 때 써요! 공부는 안 하고, 저번처럼 문제가 쉽게 나오겠지 하고 기다릴 때 수주대토라고 해요. 한자 풀이: 지킬 수 · 그루 주 · 기다릴 대 · 토끼 토 ▶ 유튜브에서 바로 보기 🌐 통통 스튜디오 · 이 이야기 보기 · 채널 전체 · 네이버

[속담]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뜻과 유래 | 통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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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속담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 일이 이미 잘못된 뒤에 손을 써 봐야 소용없다는 뜻 ▶ 유튜브에서 바로 보기 외양간 문이 덜렁덜렁! 곰 아저씨는 내일 고치지 뭐, 하며 낮잠만 잤어요. 그날 밤, 활짝 열린 문으로 누렁소가 슬금슬금 나가 버렸지요. 아침에 텅 빈 외양간을 본 곰 아저씨는 깜짝 놀랐어요. 부랴부랴 망치로 문을 고쳤지만, 소는 이미 멀리 가 버린 뒤였답니다. 옛날 농사짓던 집에서 소는 가장 귀한 재산이었어요. 그래서 미리미리 잘 살피라는 뜻으로 이 속담이 생겼어요. 이럴 때 써요! 자전거를 잃어버린 뒤에야 자물쇠를 살 때,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고 해요. ▶ 유튜브에서 바로 보기 🌐 통통 스튜디오 · 이 이야기 보기 · 채널 전체 · 네이버

자활기업도 중소기업 된다 · 22만 원 벌면 21만 원 줄어든다? | 퉁퉁 자활뉴스 제4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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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넷째 주 자활 소식 네 가지입니다. [ 하나 · 자활기업도 중소기업이 된다 ] 9월 22일 국무회의에서 「중소기업기본법」 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이 의결됐습니다. 사회적기업·협동조합은 이미 중소기업자 범위에 있었지만 자활기업과 마을기업은 빠져 있었습니다. 이제 자활기업·마을기업·의료법인도 일정 요건을 갖추면 중소기업자로 인정받아 정책자금·기술개발·판로 지원 등 중소기업 지원시책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 둘 · 22만 원 벌면 21만 원 줄어든다? ] 국회입법조사처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 따르면 월 근로소득 50만 원 미만 생계급여 수급 가구는 한 달 평균 22만 7,769원을 벌었고, 생계급여 감액액은 21만 4,249원(94.1%)이었습니다. (50만~100만 원 65.3% · 100만~150만 원 61.5% · 150만 원 이상 58.2%) 보건복지부는 생계급여가 근로소득만이 아니라 재산·기초연금 등을 합친 소득인정액으로 계산되고, 근로소득에는 별도의 공제가 붙기 때문에 두 숫자를 단순 비교하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노인 근로소득 공제 등은 제4차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2027~2029)에서 논의될 예정입니다. [ 셋 · 추석, 익산역 광장 자활장터 ] 익산시와 코레일, 코레일유통이 추석을 앞두고 9월 23~24일 익산역 광장에서 자활생산품 장터를 열었습니다. 익산지역자활센터의 호두과자·마룡이빵, 익산원광지역자활센터의 가죽공예품·패브릭 제품이 나왔습니다. [ 넷 · 옥천 카페온, 10월 1일 자활기업으로 ] 옥천지역자활센터의 예비 자활기업 「카페온」이 충북광역자활센터 창업자금 지원사업에 선정돼 10월 1일 정식 자활기업으로 출범합니다. 창업자금 6천여만 원, 창업 후 1년 안에 4회 이상 경영 컨설팅을 받습니다. [ 앵커 한마디 ] 이번 주, 자활기업은 중소기업이라는 이름을 얻었습니다. 같은 주에 「22만 원을 벌면 21만 원이 줄어든다」는 숫자도 나왔습니다. 기업에게 열린 문처럼, 일하는 사람의 손에도 문이 열릴까요. 근거: 중소...

[자활 지침 10편] 하루 4시간도 됩니다 — 돌봄·간병 때문에 종일 못 나간다면 — 시간제 자활근로

영감님을 돌봐야 해서 종일은 못 나갑니다. 그러면 자활은 못 하는 걸까요? 아닙니다. 하루 4시간만 하는 자활이 있습니다 — 시간제 자활근로입니다. ■ 지침에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돌봄・간병・건강 등의 사유로 종일 일자리 참여가 어려운 저소득층을 위한 시간제 자활근로사업」 (2026 자활사업안내 제1권 p.104 · 2018년 1월 도입, p.8) ■ 하루 4시간, 주 5일 ■ 누가 할 수 있나 — 사유별 적용 기간 (p.104) · 양육·간병 — 보육서비스를 이용하는 미취학 자녀, 초등학교 1~6학년 자녀를 키우는 분, 65세 이상 노부모를 부양하는 분, 거동이 곤란한 가구원을 간병·보호하는 분 → 사유가 끝날 때까지 · 취업준비생(취업시험·직업훈련·학원수강)으로 지자체 승인 → 최대 2년 · 기타 사유로 지자체 승인 → 최대 6개월 · 건강상 문제로 하루 8시간 근로가 어려운 분 → 건강상 사유가 끝날 때까지 · 만 39세 미만(청년 자립도전 사업단이 없는 지역 등) → 만 39세가 될 때까지 모두 자활근로 최대 참여기간 60개월 안에서입니다. ■ 조건은 주 15시간 조건부수급자는 시간제로 **주 15시간 이상** 근무하면 조건이행으로 판단합니다. (p.104 · p.52) 하루 4시간씩 닷새면 20시간입니다. ■ ⚠️원칙은 종일입니다 「(조건부수급자) 전일제(기존) 자활근로 참여가 원칙. 단, 가구 특성 등을 고려하여 배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예외적으로 시간제 근무 배정」 (p.104) 그래서 사정을 먼저 담당자에게 알려야 합니다. ■ 급여 (p.106) · 급여단가는 해당 사업단 유형별 급여단가의 **50%** · 시장진입형 기준: 급여단가 31,040원 + 실비 4,000원 = 하루 35,040원 · 표준소득액(월) 807,040원 · 사회서비스형 기준: 급여단가 26,920원 + 실비 4,000원 = 하루 30,920원 · 표준소득액(월) 699,920원 · 기술·자격자는 4,000원 추가 · 주차·월차수당은 시간제 급여 단가 적용 ■ 어디서...

[자활 지침 9편] 세 번이면 멈춥니다 — 자활 참여를 거절하면 — 올해 새로 생긴 기준

자활 참여를 하라는 연락이 옵니다. 한 번은 사정이 있어 못 갔습니다. 두 번째도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세 번째부터는 다릅니다. ■ 올해 새로 적힌 기준 「참여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자활사업 참여 의뢰를 연 3회 이상 취소하는 등 자활사업단 참여의사가 없음에도 고의적인 대기를 하는 경우에는 조건불이행 기준에 해당」 (2026 자활사업안내 제1권 p.47) ■ 걸리면 이렇게 갑니다 ① 자활사업 실시기관이 불성실 참여 내역과 생계급여가 중지될 수 있음을 **서면으로 사전안내** ② 사전안내 후 **7일 이내** 개선되지 않으면 시·군·구에 결정 처리 요청 ③ 시·군·구는 요청을 받은 후 **7일 이내** 회신 (제1권 p.54) ■ ★안내 없이 바로 가는 경우가 셋 있습니다 · 불이행 사전안내가 **12개월 내 3회 이상** 반복될 경우 · 다른 참여자(종사자 포함)에게 **(성)폭력 및 폭언**을 가한 경우 · **자활사업 참여 중 업무상 형사상 범죄사실이 확인된 경우** ← 올해 새로 들어갔습니다 (제1권 p.54) ■ 생계급여는 얼마나 멈추나 · 중지를 결정한 날이 속하는 달의 **다음 달부터 3개월간** 본인의 생계급여 중지 · **3개월이 지난 뒤에도 조건을 이행하지 않으면 이행할 때까지 계속 중지** · 불이행자 본인을 뺀 나머지 가구원 기준으로 지급 예시: 3인가구 → 2인가구 기준 생계급여 지급 / **1인가구는 전액 중지** (제1권 p.55) ■ 중지된 뒤에도 남는 것 조건불이행으로 참여가 중지되면, **참여 종결일로부터 12개월 이내에는 근로유지형 사업단만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제1권 p.56) ■ ★되돌리는 길이 있습니다 · 조건을 다시 이행하면 **그 조건을 이행한 달의 다음 달부터** 생계급여 지급 재개 · 조건부과유예 또는 조건제시유예를 승인받은 경우 **승인을 받은 달부터** 재개 · 생계급여 중지 결정에 대해 **이의신청**할 수 있습니다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제38조~제41조) (제1권 p.55~56) ■ 오늘 하실 일...

The Tiger Who Repaid a Kindness With Its Life — A Woodcutter Put His Bare Hand in a Tiger's M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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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year the cows stopped coming home, a woodcutter named Dolsoe met an old tiger on a mountain slope — a tiger with a bone stuck in its throat. ▶ Watch on YouTube (89 min) He had time to run. Instead, he wrapped a rag around his hand and put it into the tiger's mouth. The jaws that could have bitten down did not. After that, rabbits and deer were left on the mountain path. Dolsoe would not take them. In the village, livestock went missing, a man was hurt, and the county office put a bounty on the tiger. On the last morning, the old tiger walked out of the reeds. Three steps back and the reeds would have hidden it. It did not go back. Stories of a tiger repaying a kindness are told in many versions across Korea. In one of them, the tiger even shows its rescuer how to catch it, so that he can collect the reward. This 89-minute story is a new telling built on that version. It asks whether a debt should be paid with a life — and who it was that put a price on it. When the woo...

호랑이가 제 목숨으로 갚은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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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아래 마을에 소가 돌아오지 않던 해, 나무꾼 돌쇠는 비탈에서 목에 뼈가 걸린 늙은 호랑이를 만났습니다. ▶ 유튜브에서 바로 보기 (89분) 도망칠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돌쇠는 떨리는 손을 그 입에 넣었습니다. 물 수 있었던 입은 물지 않았습니다. 그 뒤로 산길에 토끼가, 사슴이 놓였습니다. 돌쇠는 받지 않았습니다. 마을에서는 가축이 사라지고 사람이 다쳤고, 관아는 호랑이에 현상금을 걸었습니다. 마지막 날 아침, 늙은 호랑이는 갈대밭에서 걸어 나왔습니다. 달아날 길이 있었는데도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 유튜브에서 바로 보기 (89분) 🌐 통통 스튜디오 · 이 이야기 보기 · 채널 전체 · 네이버

돌아갈 수 있었네 — 호랑이가 제 목숨으로 갚은 은혜 주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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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아래 마을에 소가 돌아오지 않던 해, 나무꾼 돌쇠는 비탈에서 늙은 호랑이를 만났습니다. 목에 뼈가 걸려 한 걸음도 못 걷는 호랑이였습니다. ▶ 유튜브에서 바로 보기 돌쇠는 떨리는 손을 그 입에 넣었습니다. 물 수 있었던 입은 물지 않았습니다. 그 뒤로 산길에는 토끼가, 사슴이 놓였습니다. 돌쇠는 받지 않겠다고 했고, 호랑이는 그 말을 알아들었습니다. 마지막 날 아침, 호랑이는 갈대밭에서 걸어 나왔습니다. 세 걸음이면 갈대가 가려 주었을 텐데, 호랑이는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 유튜브에서 바로 보기 🌐 통통 스튜디오 · 이 이야기 보기 · 채널 전체 · 네이버

Dad, I'm Here | A little daughter's song of sup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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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a difficult day, a father hears a small but steady promise: ‘Dad, I'm here.’ A music video about the comfort of being on someone's side. 뮤직비디오 / Watch the full music video The scenes and characters are AI-created. No photograph of the real father was used. Music created with Suno · visuals generated with Google Flow and edited by Tongtong Studio 통통 스튜디오 · ttong.co.kr · 통통뮤직 · 네이버 블로그

아빠, 내가 있잖아 | 작은 딸이 건네는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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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하루를 마치고 돌아온 아빠에게 아이가 말합니다. ‘아빠, 내가 있잖아.’ 작지만 단단한 위로와 가족의 마음을 그린 뮤직비디오입니다. 뮤직비디오 / Watch the full music video AI로 만든 가상 장면입니다. 실제 아버님의 사진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음원: Suno 제작 · 영상: Google Flow 생성, 통통 스튜디오 편집 통통 스튜디오 · ttong.co.kr · 통통뮤직 · 네이버 블로그

Those Who Stand By Me | A song of grief, apology and 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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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ef can come out as anger toward the people we love most. This song holds the regret that follows, and the gratitude for those who stay beside us. 뮤직비디오 / Watch the full music video The scenes and characters are AI-created. No photograph of the real father was used. Music created with Suno · visuals generated with Google Flow and edited by Tongtong Studio 통통 스튜디오 · ttong.co.kr · 통통뮤직 · 네이버 블로그

내 편인 사람들 | 아버지를 그리며, 곁에 있는 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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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그리워하는 마음이 허무함과 화로 번질 때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모진 말을 하고 돌아서서 더 미안해지기도 합니다. 그래도 곁에 남아 준 사람들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은 마음을 노래로 담았습니다. 뮤직비디오 / Watch the full music video AI로 만든 가상 장면입니다. 실제 아버님의 사진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음원: Suno 제작 · 영상: Google Flow 생성, 통통 스튜디오 편집 통통 스튜디오 · ttong.co.kr · 통통뮤직 · 네이버 블로그

The Siblings' Contest — A Mother Fed Her Daughter Red-Bean Por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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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the hillside there is a fortress wall that was never finished. At the very top, one stone-shaped gap is still empty. "The Siblings' Contest" survives at ruined fortresses all across Korea. It is usually told as a trial of strength: a brother and sister competed, and the sister lost. She did lose. But why did she lose? Not for want of strength. Not for being slow. She lost because she could not leave her mother's porridge unfinished. That child obeyed her mother to the very end. The most frightening line in this story is not "die." It is: "Take just one spoonful before you go." The mother meant to save her son, and she did. But that son became nothing at all. His strength did not vanish — he simply lost the will to use it, believing his sister had died because of it. The one she tried to save did not live either. The wall is still there. One stone's place at the top is still empty. The brother never laid that stone. If he laid it, he said, it...

오뉘 힘내기 — 어머니가 딸에게 팥죽을 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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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오르면 다 쌓지 못한 성이 있습니다. 맨 위에 돌 하나가 들어갈 자리가 비어 있습니다. 「오누이 힘내기」는 전국 성터마다 남아 있는 전설입니다. 흔히 힘겨루기 이야기로 전합니다. 남매가 겨루다 누이가 졌다고요. 진 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누이는 왜 졌습니까. 힘이 모자라서가 아닙니다. 느려서도 아닙니다. 어머니가 가져온 팥죽을 남기지 못해서입니다. 그 아이는 끝까지 어머니 말을 들었습니다. 이 이야기에서 가장 무서운 말은 「죽어라」가 아닙니다. 「한 술만 뜨고 하거라.」 어머니는 딸을 죽이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다만 뜨거운 것을 먹였고, 남기지 말라고 했을 뿐입니다. 어머니는 아들을 살리려 했고, 살렸습니다. 그런데 그 아들은 아무것도 되지 못했습니다. 힘이 사라진 것이 아니라, 쓸 마음이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제 힘 때문에 누이가 죽었다고 여겼으니까요. 살리려던 쪽도 살지 못했습니다. 산에 오르면 그 성이 아직 있습니다. 맨 위에 돌 하나가 들어갈 자리가 비어 있습니다. 동생은 그 돌을 끝내 얹지 않았습니다. 제가 얹으면 누나가 쌓은 것이 아니라면서요. 누구를 살리려고 다른 누구를 늦춘 일이, 혹시 없으셨는지요. 🎵 주제곡 「둘 다 살 수는 없다」 — https://youtu.be/hk9gGaAgHdg ━━━━━━━━━━ 🌐 통통 스튜디오 · 사이트 https://ttong.co.kr · 유튜브 https://youtube.com/@ttong627 · 네이버 https://blog.naver.com/ttong627 · 블로그 https://aitongtong.blogspot.com

청년도 따로 받는다? 생계급여 분리 지급 추진 | 퉁퉁 자활뉴스 제3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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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셋째 주 자활 소식 네 가지입니다. [ 하나 · 부모와 따로 사는 20대, 생계급여를 직접 ] 보건복지부가 내년 시행을 추진합니다. 지금은 30세 미만 미혼 청년이 따로 살아도 소득이 적으면 부모와 같은 가구로 봅니다. 시범사업은 인천 계양·대구 달서·강원 철원·전남 해남 네 곳에서 했고, 대구 달서구에서는 청년 53명이 따로 받았습니다. 필요한 예산은 460억 원으로 추산됐습니다. [ 둘 · 의료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 제4차 의료급여 기본계획을 준비합니다. 중증장애인 가구부터 부양의무자 기준을 없애는 방안이고, 간병비 지원도 우선 담길 예정입니다. 2027년은 의료급여 시행 50주년입니다. [ 셋 · 문을 연 자활 현장 — 용인·임실·장수 ] 용인에 자활 리퍼브 매장이 정식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반품 가전을 손봐 싸게 파는 곳이고 자활근로자 열한 명이 일합니다. 임실에서는 자활 방앗간이 문을 열어 저온압착 참기름과 들기름을 만듭니다. 장수에서는 이동점빵이 교통이 불편한 41개 마을을 찾아갑니다. [ 넷 · 제주, 3년의 저축 ] 제주의 한 자활 참여자가 3년 동안 저축해 만기에 3,400여만 원을 받았습니다. 본인이 모은 돈은 1,440만 원이고 여기에 정부 지원금이 더해졌습니다. 그사이 요양보호사 자격증도 땄습니다. [ 앵커 한마디 ] 기준은 서른 살 미만입니다. 이 법이 만들어진 건 1999년입니다. 그해 스물아홉 살은 올해 쉰여섯입니다. 자립은 나이로 정해질까요, 삶으로 정해질까요. 근거: 쿠키뉴스 2026-09-14(복지부 국회 제출자료) · 제주시 발표 · 제주매일 2026-09-14 ― 퉁퉁 자활뉴스 🌐 https://ttong.co.kr ▶ https://youtube.com/@ttong627 📝 https://blog.naver.com/ttong627

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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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에 도미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벼슬 없는 백성이었습니다. 가진 것은 없었지만, 한 번 한 말은 지키는 사람이었습니다. ▶ 유튜브에서 바로 보기 (25분) 그 아내가 곱고 행실이 발랐다는 소문이 임금의 귀에 들어갑니다. 임금이 도미를 불러 말합니다. 사람의 마음이란 어두운 데서 곱게 꾀면 무너지지 않는 이가 없다고. 도미가 대답합니다. 사람의 마음은 모릅니다. 다만 그 사람은 죽어도 변하지 않습니다. ▶ 유튜브에서 바로 보기 (25분) 🌐 통통 스튜디오 · 이 이야기 보기 · 채널 전체 · 네이버

그래서 누가 이겼습니까 — 도미 주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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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에 도미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벼슬 없는 백성이었습니다. ▶ 유튜브에서 바로 보기 왕이 그를 불러 말했습니다. 사람의 마음은 어두운 데서 곱게 꾀면 무너지지 않는 이가 없다고. 도미가 대답했습니다. 사람의 마음은 모릅니다. 다만 그 사람은 죽어도 변하지 않습니다. 왕은 그 말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하려 했습니다. 아내는 무너지지 않았고, 도미는 눈을 잃었습니다. 두 사람은 남의 나라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그리고 왕은 그대로 왕이었습니다. ▶ 유튜브에서 바로 보기 🌐 통통 스튜디오 · 이 이야기 보기 · 채널 전체 · 네이버

[자활 지침 8편] 몰라서 못 쉰 날들 — 자활 참여자도 받는 유급휴일 — 올해 늘어났습니다

배우자가 아이를 낳으면 20일을 쉽니다. 그냥 쉬는 게 아니라 급여가 나오는 날입니다. 작년까지는 10일이었는데, 올해 두 배로 늘었습니다. ■ 자활 참여자의 유급휴일 — 지침에 표로 박혀 있습니다 공휴일(3·1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 신정, 설·추석 연휴 3일, 부처님오신날, 기독탄신일, 어린이날, 현충일, 선거일)과 대체공휴일, 근로자의날(5.1), 지자체 조례가 정한 유급휴일이 먼저 들어갑니다. (2026 자활사업안내 제1권 p.80) ■ 경조사 — 며칠인가 · 결혼 : 본인 5일 / 자녀 1일 (무급 1일 추가 가능) · 출산 : 배우자 20일 ← 2025년 10일에서 늘었습니다 · 입양 : 본인 20일 · 사망 : 배우자·본인 및 배우자의 부모 5일 / 조부모·외조부모 3일 / 자녀와 그 자녀의 배우자 3일 / 본인 및 배우자의 형제자매 3일 ← 형제자매는 2025년 1일에서 늘었습니다 (무급 2일 추가 가능) (제1권 p.80) ■ ★정작 많이 놓치는 것 — 집안일이 아니어도 유급입니다 · 예비군, 민방위 교육훈련 ·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른 건강검진 · 교육(제시기준 한함) · 임신 중 검진(태아검진) · 출산전후휴가 · 난임치료 · 가족돌봄 · 법정감염병 · 천재지변, 각종 사회적 사건·사고로 인해 시·군·구가 유급휴일을 부여하는 경우 · 초과근무수당 대체휴일 (제1권 p.80) ■ 조건도 같이 보셔야 합니다 · 예비군·민방위 교육훈련, 건강검진 등 공적인 사유는 증명서를 첨부하여 사전에 신고합니다 · 연속된 병가 기간 중에는 유급휴일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 Gateway 과정 참여자는 설·추석 명절기간(당일 포함 3일)에 대해 유급휴일이 인정됩니다 (제1권 p.80) ■ ★올해 새로 적힌 조항 — 12월 월차 한 달을 개근하면 그 다음 달에 월 1회의 유급휴일(월차)이 생깁니다. 그런데 「12월 월차는 다음 해 자활근로 참여 시 발생하며, 당해연도 정산 불가」입니다. 12월에 자활 참여를 끝내면 다음 해...

When the Bus Comes but You Cannot Board: Korea's Low-Floor Bus Man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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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us pulls up. The doors open. And there are three steps. For a wheelchair user, that bus did not arrive. It passed by. A low-floor bus is exactly what the name says: the floor sits low. When the doors open there are no steps, and a ramp folds out so a wheelchair can roll straight in. In the photograph you can see the entrance sitting close to the ground, with no threshold to climb. South Korea has a law for this. Its official English title is the Act on Promotion of the Transportation Convenience of Mobility Disadvantaged Persons. The current version was amended on 31 January 2025 and took effect on 1 February 2026. The key provision is Article 14, paragraph 7. When a route bus operator replaces an ageing vehicle with a new one, the replacement must be a low-floor bus. The Korean legal phrase is "hayeoya handa" - shall, not may. It is an obligation, not an encouragement. There is a carve-out in the same paragraph. If the road structure or facilities are unsuitable f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