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기업도 중소기업 된다 · 22만 원 벌면 21만 원 줄어든다? | 퉁퉁 자활뉴스 제4보

2026년 9월 넷째 주 자활 소식 네 가지입니다.

[ 하나 · 자활기업도 중소기업이 된다 ]
9월 22일 국무회의에서 「중소기업기본법」 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이 의결됐습니다.
사회적기업·협동조합은 이미 중소기업자 범위에 있었지만 자활기업과 마을기업은 빠져 있었습니다.
이제 자활기업·마을기업·의료법인도 일정 요건을 갖추면 중소기업자로 인정받아
정책자금·기술개발·판로 지원 등 중소기업 지원시책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 둘 · 22만 원 벌면 21만 원 줄어든다? ]
국회입법조사처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 따르면 월 근로소득 50만 원 미만 생계급여 수급 가구는
한 달 평균 22만 7,769원을 벌었고, 생계급여 감액액은 21만 4,249원(94.1%)이었습니다.
(50만~100만 원 65.3% · 100만~150만 원 61.5% · 150만 원 이상 58.2%)
보건복지부는 생계급여가 근로소득만이 아니라 재산·기초연금 등을 합친 소득인정액으로 계산되고,
근로소득에는 별도의 공제가 붙기 때문에 두 숫자를 단순 비교하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노인 근로소득 공제 등은 제4차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2027~2029)에서 논의될 예정입니다.

[ 셋 · 추석, 익산역 광장 자활장터 ]
익산시와 코레일, 코레일유통이 추석을 앞두고 9월 23~24일 익산역 광장에서 자활생산품 장터를 열었습니다.
익산지역자활센터의 호두과자·마룡이빵, 익산원광지역자활센터의 가죽공예품·패브릭 제품이 나왔습니다.

[ 넷 · 옥천 카페온, 10월 1일 자활기업으로 ]
옥천지역자활센터의 예비 자활기업 「카페온」이 충북광역자활센터 창업자금 지원사업에 선정돼
10월 1일 정식 자활기업으로 출범합니다. 창업자금 6천여만 원, 창업 후 1년 안에 4회 이상 경영 컨설팅을 받습니다.

[ 앵커 한마디 ]
이번 주, 자활기업은 중소기업이라는 이름을 얻었습니다.
같은 주에 「22만 원을 벌면 21만 원이 줄어든다」는 숫자도 나왔습니다.
기업에게 열린 문처럼, 일하는 사람의 손에도 문이 열릴까요.

근거: 중소벤처기업부 보도자료(2026-09-22) · 국회입법조사처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 · 세계일보·재경일보(2026-09-23) · 한국철도일보(2026-09-22) · 충청리뷰(2026-09-22)
※ 이 영상은 AI로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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