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길들인 며느리

「너희는 누구 덕에 먹고 입고 사느냐.」 두 언니가 아버님 덕이라 할 때, 셋째 딸 순덕은 또렷하게 말했습니다. 「저는 제 복에 삽니다.」 그 한 마디로 순덕은 집에서 쫓겨났습니다.

▶ 유튜브에서 바로 보기 (91분)

고개 하나 넘은 안골 마을에는 며느리를 셋이나 내쫓은 시어머니 안골댁이 삽니다. 첫째는 석 달, 둘째는 반년, 셋째는 백 일을 버티고 그 집 대문을 울며 나갔습니다.

매파조차 발길을 끊은 그 집에, 순덕이 제 발로 시집을 갑니다.

▶ 유튜브에서 바로 보기 (91분)


🌐 통통 스튜디오 · 이 이야기 보기 · 채널 전체 · 네이버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자활 지침 8편] 몰라서 못 쉰 날들 — 자활 참여자도 받는 유급휴일 — 올해 늘어났습니다

[동물 이야기] 문어는 왜 몸 색이 바뀔까? | 통통이

짝이 맞소 — 콩쥐팥쥐 주제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