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속은 엉망.
이야기는 계속.

웹툰을 그리고, 노래를 만들고, 세상 이야기를 줍습니다.
통통의 조금 이상한 작업실.

한밤중에만 열리는 식당이 있다면.

웹툰 《죽기 전에 한 끼》 · 엄마의 된장국으로 시작하는 이야기

첫 화 읽기

콩쥐팥쥐

전라도 전주 근방, 퇴리 최만춘의 딸 콩쥐는 어머니가 짓다 만 꽃신 한 켤레를 품고 자랐습니다. 새어머니 배씨는 영감 앞에서는 꿀처럼 달았고, 영감이 사립문을 나서면 손가락을 접기 시작했습니다. 「그것만 하면 쉬어도 좋다.」 그 「그것만」은 해가 질 때까지 끝나지 않았습니다.

▶ 유튜브에서 바로 보기 (74분)

나무 호미로 돌밭을 매고, 밑 빠진 독에 물을 붓고, 피 석 섬을 찧던 날. 잔칫길 개울에 빠뜨린 꽃신 한 짝을, 짝 맞추기에 유난한 젊은 감사가 건져 올립니다.

▶ 유튜브에서 바로 보기 (74분)


🌐 통통 스튜디오 · 이 이야기 보기 · 채널 전체 · 네이버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자활 지침 8편] 몰라서 못 쉰 날들 — 자활 참여자도 받는 유급휴일 — 올해 늘어났습니다

[동물 이야기] 문어는 왜 몸 색이 바뀔까? | 통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