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가게 문 열고, 금상 받고 — 그런데 가족 때문에 떨어진 1,514명 | 퉁퉁 자활뉴스 제7보
2026년 10월 26일 퉁퉁 자활뉴스 제7보 — 자활 소식 셋과 복지 소식 하나, 그리고 앵커 한마디입니다.
0:00 콜드오픈 — 「우리 동네에 반찬가게가 새로 열었대요.」
0:28 자활 소식 ① 전북 남원 — 반찬사업단 「남원맛찬」 문 열다
1:09 자활 소식 ② 충남 금산 — 우수자활생산품 경진대회 금상
1:49 자활 소식 ③ 서울 성동 — 「희망동행」 적금
2:41 복지 소식 — 희귀질환 의료비, 가족 기준으로 1,514명 탈락
3:36 앵커 한마디 — 문을 연 가게, 문 앞에서 멈춘 사람
[ 남원 자활 반찬가게 ]
10월 12일, 남원지역자활센터 반찬사업단이 반찬가게 「남원맛찬」의 문을 열었습니다. 밑반찬과 가정식 반찬을 만들어 팔고, 자활근로 참여주민이 조리부터 포장, 판매까지 맡습니다. 가게를 차리는 데는 남원시 자활기금과, 전북광역자활센터를 통한 중앙자활자금이 쓰였습니다. 가게는 남원시 동문로에 있습니다.
[ 금산 자활 물건, 금상 ]
충남금산지역자활센터 금산향기사업단이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9월 22일 서울 성동구에서 연 2026 우수자활생산품 경진대회에서 금상을 받았습니다. 시장성·품질·가격·정보 제공·디자인을 함께 본 대회로, 상을 받은 물건은 「금산향」 제품입니다. 2025년엔 인삼청으로 동상을 받아 두 해 잇따라 상을 받았고, 시상금 250만 원이 사업개발비로 나올 예정입니다.
[ 성동 「희망동행」 적금 ]
성동지역자활센터가 신한은행 신당동지점·성동평화의집과 함께 「희망동행 프로젝트」 참여자를 10월부터 모집합니다. 자활근로 참여주민이 스스로 목표를 정해 적금을 붓고, 열두 달을 채우면 이자와 함께 본인 적금 두 달 치만큼을 더 받습니다. 더 얹어 주는 돈은 신한은행과 성동평화의집이 함께 냅니다. 모은 돈은 빚 갚기, 집 고치기, 병원비 같은 데 쓸 수 있고, 가입한 뒤에는 금융교육과 상담이 이어집니다. 다른 지역은 가까운 지역자활센터에 물어보세요.
[ 복지 소식 — 희귀질환 의료비 ]
희귀질환자는 나라에서 의료비를 도움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본인 형편이 아니라 따로 사는 가족(부양의무자)의 소득과 재산 때문에 지원에서 떨어진 분이 1,514명이었고, 그 가운데 셋 중 둘은 중증난치질환자였습니다(국회 국정감사 자료 · 질병관리청 제출 · 10월 8일 공개). 이 지원은 산정특례에 등록한 뒤 주소지 보건소에 신청하며, 환자 가구와 부양의무자 가구의 소득·재산을 함께 봅니다. 지역 보건소 안내로는 조사로 탈락한 달부터 6개월 뒤 다시 신청할 수 있습니다(지역마다 보건소에 확인하세요).
※ 깡여사·끝순이 할머니·만복할배는 극 중 인물입니다.
근거: 사회적경제뉴스(2026-10-12) · 충청타임즈(2026-10-15) · 성동저널(2026-10-12) · 베이비뉴스(2026-10-08) · 하남시 보건소 희귀질환자 의료비지원 안내
※ 이 영상은 AI로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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