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이야기] 펭귄은 왜 빙글빙글 돌까? | 통통이
동물들도 그래요! 「펭귄은 왜 빙글빙글 돌까?」
영하 40도, 눈보라가 몰아치는 남극의 겨울이에요. 아빠 황제펭귄은 알을 발등에 올리고, 두 달 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고 버텨요. 그래서 서로 꼭 붙어 커다란 무리를 만들어요. 그런데 바깥쪽은 너무 추워요! 바깥 펭귄은 안으로, 안쪽 펭귄은 바깥으로. 조금씩 자리를 바꾸며 모두가 돌아가며 따뜻해져요.
놀라운 사실! 무리 한가운데는 37도까지 올라간대요.
오늘의 마음 연습! 따뜻한 자리는 돌아가며 나눠요. 그러면 모두가 따뜻해져요.
확인한 사실: 남극 겨울 영하 40도·시속 144km 바람 속에서 서로 붙어 무리를 만든다 (https://earthsky.org/earth/male-penguin-eggs) / 30~60초마다 모두가 조금씩 움직이는 파도가 무리 전체에 퍼져, 바깥 펭귄이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https://www.antarctica.gov.au/news/2011/penguin-huddle-makes-waves/) / 바깥에서 추운 펭귄은 안으로, 안에 있던 펭귄은 결국 바깥으로 — 각자 덜 추우려고 움직인 결과 돌아가며 따뜻해진다(일부러 양보하는 것은 아니다) (https://www.livescience.com/24934-penguins-the-math-behind-the-huddle.html) / 무리 안은 37도 안팎까지 오른다 (https://epic2-clone.awi.de/24489/1/Zit2011e.pdf) / 아빠 펭귄은 알을 발등에 올리고 약 두 달 동안 먹지 않고 품는다 (https://earthsky.org/earth/male-penguin-eg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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