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이야기] 범고래 가족의 길잡이는 누구? | 통통이
동물들도 그래요! 「범고래 가족의 길잡이는 누구?」
범고래는 엄마, 할머니, 형제자매가 함께 사는 대가족이에요. 연어를 먹고 사는 범고래 가족에게 물고기가 적은 해는 힘든 해예요. 그럴 때 앞장서는 건 나이 많은 할머니 범고래예요. 오래 살며 기억해 둔 물고기 길로 가족을 이끌어 준대요.
놀라운 사실! 할머니 범고래는 아기를 다 키운 뒤에도 30년 넘게 살며 가족을 돌봐요.
오늘의 마음 연습! 어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봐요. 오래 살아온 지혜가 길을 알려 줘요.
확인한 사실: 범고래는 엄마·할머니를 중심으로 대가족이 함께 산다 (https://www.nationalgeographic.com/animals/article/orcas-killer-whales-menopause-grandmothers) / 연어가 적은 해에는 나이 든 할머니 범고래가 앞장서 가족을 이끈다(Brent 2015 Current Biology) (https://www.york.ac.uk/news-and-events/news/2015/research/killer-whale-menopause) / 암컷 범고래는 새끼를 더 낳지 않게 된 뒤에도 수십 년을 산다 (https://news-archive.exeter.ac.uk/2015/march/title_438490_e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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