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 각주구검 뜻과 유래 | 통통이
오늘의 사자성어 「각주구검」 — 융통성 없이 어리석게 한 가지 방법만 고집한다는 뜻
배를 타고 강을 건너던 나그네가, 아끼는 칼을 물에 쏙 빠뜨렸어요. 나그네는 뱃전에 쓱쓱 표시를 하며 말했지요. 여기서 빠졌으니 됐다! 얼마 뒤 배가 강가에 닿자, 나그네는 표시한 자리에서 물로 폴짝 뛰었어요. 그런데 배가 한참 움직였으니, 칼이 있을 리 없지요. 사람들은 깔깔 웃었어요.
이럴 때 써요! 학교 시간표가 바뀐 줄 모르고, 옛날 준비물만 챙겨 갔을 때 각주구검이라고 해요.
한자 풀이: 새길 각 · 배 주 · 구할 구 · 칼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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