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순에 배운 기타 — 늦었다고 생각한 날이 제일 빠른 날 🎸

마지막 출근 날 받은 꽃다발, 집에 오는 길 악기점 앞에 한참을 서 있었습니다. 월급봉투에 밀려 접어 둔 열여섯 살의 꿈 — 예순 넘어 처음 잡은 기타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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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툴러도 내 노래 — 늦었다고 생각한 날이 제일 빠른 날이었어요.

여러분이 미뤄 둔 꿈은 무엇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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