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뜻과 유래 | 통통이

오늘의 속담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 힘센 사람들끼리 다투는 사이에 약한 사람이 괜히 피해를 본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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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속에서 고래 두 마리가 내가 더 커! 하며 다투었어요. 꼬리를 쿵쿵 내리치자, 바닷물이 휙휙 소용돌이쳤지요. 그 틈에 작은 새우가 물살에 휩쓸려 데굴데굴 굴렀어요. 다음 날 고래들은 멀쩡한데, 새우 등에만 반창고가 붙었답니다.

바다에서 커다란 고래가 몸부림치면, 작은 새우들은 물살에 이리저리 휩쓸려요. 그 모습을 보고 생긴 속담이에요.

이럴 때 써요! 형과 누나가 다투는 바람에, 동생인 내 간식까지 없어졌을 때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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