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빈 수레가 요란하다 뜻과 유래 | 통통이
오늘의 속담 「빈 수레가 요란하다」 — 실속 없는 사람이 오히려 더 떠들썩하게 군다는 뜻
염소가 텅 빈 수레를 끌며 덜컹덜컹 시끄럽게 걸어갔어요. 소 아저씨는 쌀가마니를 가득 싣고, 조용히 뚜벅뚜벅 걸었지요. 장터에 닿자 염소가 휙 돌아보며 외쳤어요. 비켜라, 내가 제일 바쁘다! 그런데 짐을 내린 건 소 아저씨뿐이었어요. 염소는 얼굴이 빨개졌답니다.
옛날 나무 수레는 짐이 없으면 가벼워서, 바퀴가 돌에 튀며 덜컹덜컹 더 시끄러웠어요.
이럴 때 써요! 숙제를 하나도 안 한 친구가, 제일 크게 자랑할 때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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