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등잔 밑이 어둡다 뜻과 유래 | 통통이
오늘의 속담 「등잔 밑이 어둡다」 — 가까이 있는 것을 오히려 잘 모른다는 뜻
깜깜한 밤, 오소리 할아버지가 안경을 찾아 방바닥을 더듬었어요. 궤짝도 휙휙 열고 이불도 뒤졌지만, 안경은 어디에도 없었지요. 그때 고양이가 불 밑 그림자를 콕 짚으며 말했어요. 여기 있잖아요! 안경은 불빛 바로 아래에 있었어요. 할아버지는 허허 웃었답니다.
옛날에는 등잔에 불을 켜 방을 밝혔어요. 그런데 그 바로 아래는 그림자가 져서 오히려 어두웠대요.
이럴 때 써요! 숙제하다가 필통을 한참 찾았는데, 바로 책상 위에 있었을 때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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