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잘 지내지 — 명절 지나고, 그리운 얼굴들에게 🍂

명절 손님이 다 떠난 마당, 식어 가는 송편 몇 개. 빈 방석 위에 앉은 가을볕을 보다가 그리운 얼굴들을 하나씩 불러 보는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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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 끝 까치밥, 녹슨 철봉, 아버지 낡은 자전거와 신작로 — 그리워도 괜찮아요. 우린 또 만날 테니까요.

다들 잘 지내지요? 올해도 고마웠어요. 내년에 또 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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