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 안 해도 받는다? 반은 맞습니다 | 퉁퉁 자활뉴스 제5보

2026년 10월 첫째 주 자활·복지 소식입니다. 자활 소식 셋, 짧은 소식 하나, 복지 소식 둘, 앵커 한마디.

0:00 콜드오픈 — 「신청 안 해도 된다면서요?」
0:24 자활① 제20회 강원자활페스타(속초)
1:08 자활② 평창지역자활센터 새 건물
1:45 자활③ 제주 초록 귤, 차·음료 회사로
2:16 짧은 소식 · 충북 출장 스팀세차 24명 수료
2:30 복지① 「신청주의 개선 6법」 — 반은 맞고 반은 다릅니다
4:18 복지② 청년내일저축계좌 2만 4,145명
5:05 앵커 한마디 — 기초생활보장법 26년

[ 자활① 제20회 강원자활페스타 ]
속초에서 열렸고 강원도 18개 지역자활센터가 함께했습니다. 영월 찐빵, 양구 곰취장아찌, 화천 옥수수 같은 먹거리와 업사이클링 소품이 나왔습니다.

[ 자활② 평창지역자활센터 새 건물 ]
9월 29일 준공 · 모두 55억 원(그 가운데 지방소멸대응기금 33억 원) · 1층 사업장·조리실, 2층 교육장·상담실.

[ 자활③ 제주담다 ]
자활기업 제주담다가 풋귤 4톤을 말려 만든 건조 풋귤 308kg을 차·음료 회사 ㈜쟈뎅에 납품했습니다. 2024년에 이어 두 번째 거래입니다.

[ 짧은 소식 ]
충북 괴산·제천·증평 세차사업단 참여자 24명이 출장 스팀세차 교육을 모두 마쳤습니다.

[ 복지① 「신청주의 개선 6법」 ]
10월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나라·지자체 정보로 자격이 확인되면 신청한 것으로 봅니다.
아동수당·부모급여·첫만남이용권은 신청하지 않아도 지급되고(보호자가 원하지 않으면 받지 않을 수 있음), 아동수당·부모급여는 태어난 달부터 받습니다.
위기 가구는 담당 공무원이 동의를 받지 않아도 대신 신청할 수 있습니다(생계·의료급여 포함).
다만 생계급여가 저절로 오지는 않습니다 — 소득·재산 조사는 지금처럼 합니다.
법은 공포되고 석 달이 지나야 시행됩니다. 그 전까지는 지금처럼 직접 신청해야 합니다. 모르면 주민센터나 129 보건복지상담센터에 물어보십시오.

[ 복지② 청년내일저축계좌 ]
2만 4,145명 선정 ·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일하는 청년 · 매달 10만 원을 넣으면 정부가 30만 원 · 3년이면 1,440만 원.
희망저축계좌는 일하는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하는 청년이 대상입니다. 스스로 신청하고 심사를 거쳐야 열립니다.

[ 앵커 한마디 ]
26년 전 10월 1일,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이 시행됐습니다. 생활 보호가 생활 보장이 됐습니다.
같은 주, 국회는 신청의 문턱을 낮췄습니다. 그래도 시행 전까지 기다리는 집이 있습니다.
나라가 먼저 찾아오기 전까지는, 먼저 물어보십시오. 그리고 옆집을 한 번 더 살펴봐 주십시오.

※ 끝순이 할머니·깡여사는 극 중 인물입니다.
근거: 대한민국 정책브리핑(2026-10-02) · 뉴스1(2026-10-01·09-29) · SBS Biz(2026-10-01) · 보건복지부 보도자료(2026-09-29) · MTN·강원도민일보·연합뉴스(2026-09-30~10-02) · 헤드라인제주(2026-10-02) · 충청리뷰(2026-10-03) · 행정안전부(지방소멸대응기금)
※ 이 영상은 AI로 제작했습니다.


― 퉁퉁 자활뉴스
🌐 https://ttong.co.kr
▶ https://youtube.com/@ttong627
📝 https://blog.naver.com/ttong627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자활 지침 8편] 몰라서 못 쉰 날들 — 자활 참여자도 받는 유급휴일 — 올해 늘어났습니다

[동물 이야기] 문어는 왜 몸 색이 바뀔까? | 통통이

짝이 맞소 — 콩쥐팥쥐 주제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