퉁퉁 퉁퉁 자활이야기
발맞춰 가면 골목도 탁, 탁 열려
살짝 삐끗해도 다시 디디고
피식 웃고 한 번 더, 더 가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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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퉁 퉁퉁 자활이야기
손끝 맞대면 박자가 딱 맞지
혼자 서면 헷갈리던 길도
둘이 가면 척척 풀리지

퉁퉁 퉁퉁, 한 번 더 밀어
나이가 뭐 어떻노, 오늘도 출근
작업조끼 툭 걸치고 내 자리로 가네
간판에 내 이름 또박또박 걸고
포스기 옆에서 눈인사, 자활만세!


― 퉁퉁 자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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