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한 번 빠졌는데, 회사가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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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활기업 인정서를 받은 날. 그날이 진짜 시작입니다. 그런데 그거 아십니까. 바로 그날부터 시계가 돌아갑니다.

몇 달 지나면 문자 하나가 옵니다. 보수교육 안내입니다. 근데 그때가 제일 바쁠 때죠. “아, 나중에 가지 뭐.” 다들 그렇게 넘어갑니다.

그러다 딱 일 년. 통보가 옵니다. 인정 취소입니다.

보수교육, 이것만 기억하세요

  • 보수교육은 매년 1회 이상 이수해야 합니다.
  • 그중 첫 번째 교육은 최초 인정일로부터 1년 이내에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 미이수 시 자활기업 인정이 취소됩니다.

교육을 들었어도 끝이 아닙니다

이수 결과를 자활정보시스템에 등록하지 않으면 지원대상 자활기업 확인서가 발급되지 않습니다. 확인서가 없으면 보장기관이 실시하는 일체의 지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오늘 할 일

달력을 펴십시오. 인정받은 날에서 아홉 달 뒤. 거기다 알림 하나만 걸어두시면 됩니다. 일 년에 딱 한 번, 하루면 끝납니다. 사장님만 가는 것도 아니고 다 같이 앉아서 듣습니다.

자활기업에서 제일 비싼 건, 안 간 교육 한 번입니다.

근거: 2026년 자활사업안내 p.136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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